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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긴급 이사장단회의 통해 약가 개편안 대응 계획 논...

사측은 조영제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매출 기여도 증가와 함께 의료기기 및 의료AI 등 헬스케어 전반으로의 사업 확장이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긴급 이사장단회의 통해 약가 개편안 대응 계획 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긴급 이사장단회의 통해 약가 개편안 대응 계획 논의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일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계 충격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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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2일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계 충격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약가인하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을 수립해 대처하기로 했다.

협회는 약가 개편안에 대한 회원사의 문의사항을 취합·확인해 산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달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각각 한 차례씩 회원사 대상의 약가제도 개편안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약가 개편 대응 과정에서 국내 제약산업계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산업계 차원의 자구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약가제도 등 산업육성 정책 연구를 비롯한 산업 성장 방안 마련과 함께 건전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등 구조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참여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열어 비대위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새로이 출범하게 될 협의체는 향후 보건복지부·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에서 다룰 주요 의제를 체계적으로 발굴ㆍ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민관협의체 의제 설정을 비롯한 대정부 건의, 산업 혁신과 도약,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센텔리안 24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 출시

▲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의 누적 판매 9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의 누적 판매 9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센텔리안24는 50여 년간 식물성 원료 연구개발에 집중해 온 동국제약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브랜드의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화장품에 적용해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해 기미케어 제품군 ‘멜라 캡처’ 라인, ‘PDRN’ 라인, 고농축 광채 세럼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세럼’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마데카 크림 시리즈는 2015년 4월 출시 이후 2026년 2월까지 누적 판매량 9100만개를 돌파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가 히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는 지난 11년간 고객과의 동행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데카 크림 프리미엄 세트’와 ‘마데카 크림 스페셜 세트’ 2종으로 마련했다.

먼저 ‘마데카 크림 프리미엄 세트’는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인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와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를 각각 110ml, 70ml의 역대 최대 용량으로 구성했다.

동국제약의 독자적인 병풀 사이언스인 TECAnology(테카놀로지)로 완성한 안티에이징 크림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와 기미와 잡티, 주근깨,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프리미엄 앰플인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를 함께 담아, 기미 케어와 탄력 개선을 아우르는 토탈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로 건강한 피부의 생명력과 브랜드 신뢰감을 표현했다. 여기에 숫자 ‘11’과 병풀 클로버 그래픽을 적용한 입체적 팝업 디자인으로 ‘고객과 동행의 행운’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두 번째로 ‘마데카 크림 스페셜 세트’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본품 1+1 구성에 괄사를 포함한 세트로, 피부 순환을 돕고 보다 입체적인 리프팅 케어를 제공한다.

특히,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은 건조 노화, 모공 노화, 광 노화 등의 주요 요인을 정밀하게 관리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인다.

패키지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의 시그니처 컬러인 바이올렛을 바탕으로 보랏빛 플로럴 패턴을 더해, 앞으로의 피부 여정이 꽃길처럼 이어지길 바라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크림이 9,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고객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획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에 맞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는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마데카 크림 프리미엄 세트’는 4월 4일 GS홈쇼핑을 통해, ‘마데카 크림 스페셜 세트’는 KT홈쇼핑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

▲ 동국생명과학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303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 당기순이익 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303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 당기순이익 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10.0%까지 상승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는 평가로, 특히 이자비용 감소와 영업수익 개선이 당기순이익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전언이다,

사업부문별로는 조영제 사업부가 881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했으며, MEMD(Medical Equipment and Medical Devices) 사업부는 전년 대비 14.36% 증가한 4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했다.

사측은 조영제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매출 기여도 증가와 함께 의료기기 및 의료AI 등 헬스케어 전반으로의 사업 확장이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국생명과학의 협력사인 인벤테라도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인벤테라와의 협력을 통한 기존 조영제 중심 사업 시너지 창출은 물론,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협력사 상장을 포함한 신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인도 의약품수출진흥협의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3월 31일(화) 일산 킨텍스에서 인도 의약품수출진흥협의회와 제약ㆍ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협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및 투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은 3월 31일(화) 일산 킨텍스에서 인도 의약품수출진흥협의회(회장 Namit Joshi, Pharmexcil)와 제약ㆍ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협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및 투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신약조합 김정진 이사장,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과 Pharmexcil K. Raja Bhanu 사무총장, Rollins 이사, Sarita Girish 부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19년 체결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ㆍ바이오헬스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했다.

양 기관 내 담당 부서를 공식 협력 채널로 지정, 상시적인 소통과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연구개발, 공급망,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는 ▲ 연구개발(R&D) 및 원료의약품(API) 공급망 관련 협력 채널 지정 ▲ 산ㆍ학ㆍ연ㆍ기업 간 공동연구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 API 및 의약품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파트너링 ▲ 투자 연계 및 사업개발 협력 ▲ 전시회·파트너링·컨퍼런스 등 정기 협력 플랫폼 구축 및 운영 ▲ 산업 동향 및 시장 정보 교류 등이다.

신약조합 조헌제 본부장은 “신약조합과 Pharmexcil은 2019년 협약을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보다 구조적이고 실행력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양 기관 간 상시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연구개발, 공급망,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R&D 공조는 물론 원료의약품 및 제약 공급망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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