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국정보공학, AI 인프라 효과 폭발…1분기 매출 1700억 돌파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황봉남)이 올해 1분기 매출 1707억 원, 영업이익 10억7000만 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약 270...

한국정보공학, AI 인프라 효과 폭발…1분기 매출 1700억 돌파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황봉남)이 올해 1분기 매출 1707억 원, 영업이익 10억7000만 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약 270%, 영업이익 약 400%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성장에는 지난해 수주한 국가 AI 인프라 구축 사업이 핵심 역할을 했다. 한국정보공학은 지난해 1345억 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3월까지 공급과 최종 검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대규모 매출로 이어졌다.

특히 해당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약 69% 수준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회사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한국정보공학은 최근 AI 인프라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가 단위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전문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유용석 한국정보공학 대표는 “글로벌 벤더 HPE와 협력해 대규모 장비 공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적 반등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가 AI 인프라 구축 사업 레퍼런스와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AI 인프라 전문기업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