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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장학재단,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확대…"청년 기본생활 지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한국장학재단 제공한국장학재단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을 확대한다.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중 등록금 대출의 소득 요건을 학부, 대학원생 모두 전면 폐지했다고 16일 밝혔다.생활비 대출의 경우 대학원생 지원 대상을 4구간에서 6구간까지 확대했다.한국장학재단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청년의 기본생활 지원'에 발맞췄다. 소득 발생 전까지 학자금 상환을 유예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제도를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지원 확대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된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에 반영됐다.그 결과, 지난 9일 기준 올해 1학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신청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4% 증가한 5462억 원으로 파악됐다.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을 포함한 총 학자금 대출 신청 금액은 1조 34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5% 늘었다.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은 오는 5월까지 가능하다.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학업 지속 및 대출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

한국장학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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