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오른쪽 두번째)와 윤선주 두나무 CBIO(최고 브랜드 임팩트 책임자)(왼쪽 두번째)가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학재단)
[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한국장학재단·두나무가 최근 2026년도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은 IT·블록체인 분야 등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22일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장학재단·두나무가 지난 2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6년도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나무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021년 11월 취약계층 청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온라인 교육용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는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과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잔여 채무액을 지원하는 ‘신용회복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해왔다.
지난해부터는 IT·블록체인 관련 진로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을 신설하고 매년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을 수혜받은 학생은 “장학금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과 꿈을 다시 한번 믿게 됐다”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꿈을 향해 더욱 성실히 배우고 성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은 “청년 인재 양성과 미래 IT·블록체인 분야 발전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두나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장학재단은 관련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주 두나무 CBIO(최고 브랜드 임팩트 책임자)는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푸른등대 두나무 UDC 장학생 선발을 축하한다”며 “해당 장학금이 미래 산업을 이끌 청년들에게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해나가는 데 의미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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