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창업 7년 미만의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이 대상이며, 올해는 리벤처스·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젠엑시스·킹고스프링 등 여성 특화 창업기획자 4개사와 협력해 30개사 이상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기업 맞춤형 교육·멘토링, 사업화 자금 1,000만 원 이내 지원, 협력 네트워크 등이 제공된다. 직접 투자(3개사 이상)부터 팁스(TIPS)·립스(LIPS) 등 후속 투자 연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도 이뤄진다.
협회는 그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스타트업 96개사를 발굴·육성해 투자 111억 원, 매출 216억 원, 신규 고용 150명의 성과를 냈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초기 자금조달 이후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연계를 위해 민간투자기관과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견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한국여성벤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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