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자체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자체 정수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선도사업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지자체 정수장에 확산하는 첫 시범모델이다.
공사에 따르면 지자체 적용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AI 물관리 사업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말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를 통해 공공기관 간 AI 기술 공유 및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대 공사 사장은 "앞으로 전국 물 관련 시설에 AI 물관리 기술을 확산하여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초혁신경제 실현을 뒷받침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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