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일단은 세계 1등의 실적을 내 국가 경쟁력을 드높여 모든 국민이 기뻐한다. 1969년 1월 이병철 회장이 삼성전자 공업을 주력산업으로 설립했다. 흑백 TV 라디오 등 가전에서 출발했다. 무역 설탕 섬유 중심에서 선제적으로 사업 방향을 튼 것이다. 1974년 한국반도체 인수, 1978년 삼성반도체 설립, 1983년 이병철 회장이 “도쿄 선언”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DRAM) 집중 투자를 결정했다. 일본의 기술협력이 있었지만 더뎠고 핵심은 제외됐다. 이에 이건희 회장과 현 이재용 회장이 연구소 투자에 엄청난 투자를 해 기술개발을 끝내 이루었다.
올해 영업이익 삼성전자 최대 200조와 SK 하이닉스 216조를 합해 총 400~500조가 예상된다. 2026년 국가 예산 728조 원의 60~70%를 두 기업이 감당하는 셈이다. 이 성과의 모태이자 출발점이 된 43년 전의 삼성전자 투자 결정이 없었다면 오늘의 미래산업이 된 반도체 산업에서 우린 후발주자로 헤매고 있을 것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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