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에서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9개 기업 임직원 19명이 참여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생성형 AI 기본개념 및 최신 기술 트렌드 이해'와 '업무 상황별 명령어 작성 및 최적화',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노코드 기반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서부발전은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수료자 전원을 대상으로 챗GPT 서비스 1년 구독을 지원하는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송승남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앞으로도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생산성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