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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산업은행·한국무역협회,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페어 '넥스트라이즈...

530여개 스타트업·23개 글로벌 기업 부스 전시… 1:1 비즈니스 밋업 270여개사 참여 주빈국 프랑스 특별관...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6,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530여개 스타트업·23개 글로벌 기업 부스 전시… 1:1 비즈니스 밋업 270여개사 참여

주빈국 프랑스 특별관 확대·AI·바이오 첨단 산업 부스 강화… 오는 5월 11일까지 참가 신청

[한국무역신문=김보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가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6,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은행·한국무역협회를 중심으로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25년 행사에는 2만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205개 스타트업이 사업협력 등 성과를 거뒀다.이 중 104개 스타트업이 약 500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주빈국 독일을 포함해 해외 28개국의 대기업·스타트업·투자자 등이 참여하며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NextRise는 530여 개 스타트업 및 23개 글로벌 기업·유관기관의 부스 전시와 함께 150여 개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120여 개 VC가 스타트업과의 1:1 비즈니스 밋업(사업협력 및 투자상담 미팅)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스타트업과 유수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주빈국인 프랑스 등을 중심으로 특별관 규모를 확대했으며, AI·바이오 등 첨단 전략 산업 관련 스타트업 부스 전시를 강화해 최신 글로벌 벤처·혁신 트렌드와 첨단기술 현황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extRise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밋업에는 LG그룹·현대자동차·SK텔레콤·대한항공·르노 등 270여 개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별 전문가의 키노트 스피치와 패널토론, 오픈이노베이션 콘서트, 창업·취업 콘서트, 스타트업과 AI 청년 개발자의 1:1 채용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NextRise Awards를 통해서는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 7년간 NextRise는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및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대·중견기업에게는 신성장 동력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이자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어로 성장했다"며 "올해 'Shape the Next(다음을 설계하다)' 슬로건과 함께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VC 간의 성공적 사업협력과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1 비즈니스 밋업 참여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투자자 명단은 NextRise 공식 홈페이지(www.nextrise.co.kr)를 통해 4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며, 벤처·스타트업은 5월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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