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S ISP 사업추진단 킥오프 회의 개최
17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전 본원에서 통합안전관리시스템(FMS) 구축 ISP 사업추진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전국에 분산된 산림복지 시설 관리와 안전 업무를 데이터 중심으로 통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가 도입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17일 한국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통합안전관리시스템(FMS)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에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시설 및 안전관리 업무를 통합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위험 요인 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의 안전사고 예측 모델 도입 △실시간 시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지능형 안전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빈틈없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본원 및 소속기관의 실무 담당자를 비롯해 외부 전문가와 사업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의 중장기 구축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통합 방안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AI 기반의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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