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고등학생·대학생 등 85명에게 IT 기기 및 학업장학금 전달
2021년부터 이어온 상생 협력...미래 보건의료 주역들의 꿈 응원
이태근 KMI한국의학연구소 ESG운영총괄단장(왼쪽)과 김영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추진단장이 지난 12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6년 보건의료인재 교육지원사업 전달식'에서 장학금 및 교육용 IT기기 기탁 폼보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대한민국 미래 보건의료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교육 인프라 지원에 나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1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보건의료인재 교육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크미'와 '크미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추진단장과 이태근 KMI한국의학연구소 ESG운영총괄단장을 비롯해 장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2021년부터 지속해온 나눔 비전을 바탕으로 올해도 실무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우선 학습 효율을 높여줄 IT 기기 지원 사업인 '꿈크미'를 통해 학생 60명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했다.
이어 '크미드림' 장학 사업을 통해 선발된 25명에게는 고등학생 각 200만 원, 대학생 각 100만 원의 학업 장학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도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KMI와 함께 보건의료 특화 인재 양성 플랫폼을 고도화해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수한 의료 인력을 배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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