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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발명진흥회, '공공기술 창업 및 사업화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특구 내 공공기술의 자산 가치가 재평가되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률이 높아지는 등 국가 지식재산 혁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발명진흥회, '공공기술 창업 및 사업화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기술평가 기반 공공기술의 사업화 및 창업 활성화에 박차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기술평가 기반 공공기술 창업 및 사업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발명진흥회 전경)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기술평가 기반 공공기술 창업 및 사업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을 활성화해 연구개발특구 내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지식재산 전문 공공기관으로, 2001년 기술평가기관, 2002년 기술거래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년 넘게 축적해온 기술사업화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맡게 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한국발명진흥회는 공공기술 맞춤형 기술평가와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공공기술 현물출자 및 기술이전용 평가 △기업에 이전·출자된 기술의 사업화 지원 △성과 창출에 최적화된 맞춤형 기술평가 등이다. 진흥원은 단순 평가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와 연계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정교하게 평가하고 사업화하는 것은 국가 기술 혁신과 경제 성장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으로서 우수 공공기술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특구 내 공공기술의 자산 가치가 재평가되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률이 높아지는 등 국가 지식재산 혁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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