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므스·국립물리수학·네오테크디지털학교서 100여 명 수료
한국어 입문과 초급 과정 4개월간 진행돼 높은 관심 확인
하반기 중·고·대학으로 한국어 강사 파견 확대 예정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2026 상반기 한국어 강좌 수료식 알파므스학교 [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14일과 21일 아스타나에 위치한 알파므스학교, 국립물리수학학교, 네오테크디지털학교 등 3개 교육기관에서 2026 상반기 한국어 강좌 지원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2026 상반기 한국어 강좌 수료식 네오테크디지털학교 [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 사업은 2025년 11월 알파므스학교에서 두 달간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3개 학교로 확대되어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진행됐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2026 상반기 한국어 강좌 수료식 국립물리수학학교 [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상반기 강좌는 한국어 입문과 초급 과정으로 운영됐고, 총 1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2026 상반기 한국어 강좌 수료식 알파므스학교 [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한국문화원은 2026년 하반기에도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 교육기관에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카자흐스탄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2026 상반기 한국어 강좌 수료식 네오테크디지털학교 [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구본철 원장은 한국 문화와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하반기에도 여러 교육기관과 협업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