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원(한예원)과 한예원 시낭송협회는 지난 4일 산청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제5회 한예원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데 풀꽃 시인 나태주 특강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를 비롯해 시 낭송 공연 등으로 채워졌다. 당초 60명 규모로 진행하려던 콘서트는 전국에서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를 신청하면서 장소를 변경해 개최됐다.
나 시인은 이날 “시는 말로 쓰는 짧은 글이자 떨림의 미학”이라며 AI가 시를 쓰는 시대에 대한 성찰과 시를 쓰는 시인들의 자세를 전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제5회 한예원 인문학콘서트. 사진=한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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