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NH농협은행 충북본부 등 관계자들이 19일 설명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희영)는 19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NH투자증권 탄소금융부와 공동으로 충북 지역 기후테크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UN 산하 녹색기후기금의 기후테크펀드 운용기관인 NH투자증권과 함께 동남아 진출에 관심 있는 충북 소재 기업을 지원, 녹색기후기금 기후테크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녹색기후기금의 기후테크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녹색기후기금과 NH투자증권이 2억달러 규모를 조성해 동남아시아 5개국에서 신재생에너지, 농업기술, 수자원 관리, 폐자원 재생 등 기후테크 사업을 도모하는 기업들에게 자금·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 본부장은 "충북기업의 탄소 저감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아 사업이 확장되고, 이로써 충북의 수출 품목, 수출국가 다변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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