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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숙명여대와 코파일럿 활용 캡스톤 프로젝트 진행

숙명여대 경영학부 학생 50명 참여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숙명여자대학교, 삼성전자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산학협력 캡스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숙명여대와 코파일럿 활용 캡스톤 프로젝트 진행

숙명여대 경영학부 학생 50명 참여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

지난 13일 서울시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한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참여 숙명여대 경영학부 학생들. [사진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숙명여자대학교, 삼성전자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산학협력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젝트에 따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숙명여대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신설한 ‘2026학년도 1학기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공동 운영한다.

여기에 참여하는 숙명여대 경영학부 전공생 50명은 윈도우 환경 전반에 통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최신 코파일럿+ PC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까지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인지도 제고 및 사용자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내용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이 대학생의 학업 방식과 생산성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은 환경 분석, 타깃 사용자 정의 및 페르소나 설계, 코파일럿 활용 시나리오 도출, 마케팅 캠페인 및 콘텐츠 전략 제안 등 총 4단계에 걸쳐 생성형AI가 미치는 변화를 체감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와 인증서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학생들의 참여로 도출된 고객 시나리오와 마케팅 전략 가이드라인은 삼성전자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로 연계돼 검토될 예정이다.

김해민 마이크로소프트 M365 한국 카테고리 리드는 “생성형 AI와 AI PC가 이끄는 변화는 이미 우리의 학업과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이 이끌어낼 구체적인 변화 양상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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