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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숙명여대와 코파일럿 기반 캡스톤 프로젝트 추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숙명여대, 삼성전자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활용한 기업연계형 캡스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학년도 1학기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숙명여대와 코파일럿 기반 캡스톤 프로젝트 추진

생성형 AI 활용한 마케팅 과제 수행…학업·업무 생산성 변화 검증

[테크월드뉴스=김승기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숙명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모델을 본격 운영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숙명여대, 삼성전자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활용한 기업연계형 캡스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학년도 1학기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운영되며 숙명여대 경영학부 학생 5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윈도우 환경에 통합된 코파일럿과 코파일럿+ PC,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인지도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제를 수행한다.

프로젝트는 환경 분석, 타깃 사용자 정의 및 페르소나 설계, 코파일럿 활용 시나리오 도출, 마케팅 캠페인 및 콘텐츠 전략 제안 등 4단계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정보 탐색, 아이디어 정리, 데이터 분석,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며 학습 방식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코파일럿의 비전(Vision)과 보이스(Voice) 기능을 통해 시각 자료 분석과 음성 기반 브레인스토밍을 수행하며 기획과 실행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 교육 환경에서 AI 도입이 학습 생산성과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해민 마이크로소프트 M365 한국 카테고리 리드는 “AI와 AI PC가 학업과 업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코파일럿이 학생들의 기획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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