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군인·어르신 등 548명 참여
보행안전부터 음주운전 예방까지 맞춤형 교육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원주지역 어린이와 군인, 어르신 548명을 대상으로 세대별 특성에 맞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달 21일 원주 버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7일 제36보병사단, 이달 1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호둥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버들초에서는 1·2학년 학생 290명에게 보행수칙과 교통법규 준수 등을 교육했다. 장마철 보행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투명우산 300개도 지원했다.
제36보병사단에서는 군 간부 79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과 초보운전자 안전운전 수칙을 안내했다.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 179명에게 고령자 교통사고의 주요 유형과 보행안전수칙을 교육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공식 캐릭터 ‘호둥이’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안전운전과 보행수칙 준수 등의 약속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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