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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도로공사, 내달 5일까지 '미래기술 분야 자격취득 지원' 참여 모집

및 AI·데이터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공사는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총 32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AI·데이터 관련...

한국도로공사, 내달 5일까지 '미래기술 분야 자격취득 지원' 참여 모집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서울와이어=현지용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고속도로장학재단과 협력해 ‘2026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 및 AI·데이터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공사는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총 32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AI·데이터 관련 자격증까지 확대한다.

대상자는 만 34세 이하의 고속도로 장학생 및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총 30명 이내로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수강료, 응시료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교육비는 지정된 기간 내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간 내 취득하지 못할 경우 교육비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고속도로 이용 중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보수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7,274명의 장학생에게 13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심리상담, 재활 치료비 지원,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드론과 AI는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자격취득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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