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사진=파이낸스투데이DB]
한국거래소는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3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장 첫날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매매거래는 3월 27일부터 시작된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3호㈜는 금융 지원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여의도동) 8층에 본점을 두고 있다. 대표이사는 남강욱이며, 2025년 10월 27일 설립됐다. 자본금은 7억7000만원(액면가 100원 기준)이며, 임직원 수는 5명이다. 최대주주는 ㈜에이씨피씨로 지분 12.99%를 보유하고 있다. 결산기는 12월이다.
이번 상장은 신주 모집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 주식 수는 635만 주로, 전체 상장 예정 주식 수 770만 주의 82.5%에 해당한다. 공모가는 주당 2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127억원이다. 공모금액 전액은 KB국민은행에 예치됐다. 상장 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3호㈜는 합병 대상 회사로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등 16개 산업 분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판단하고 있다.
Ta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