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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가스안전공사,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K-가스안전' 기술 전수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소개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K-가스안전' 기술 전수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소개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 연수를 오는 20일까지 국내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몽골 산업광물자원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의 고위급 의사결정권자 11명이 연수단으로 참여했다.

연수단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와 가스안전교육원, 수소안전기술원 등 공사의 주요 시설을 방문해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한다. 또 부탄캔 제조업체인 대륙제관과 LPG 인수기지인 E1, 한국가스공사 LNG 터미널 등 국내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안전관리 기술과 산업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한국이 50여 년간 축적해 온 세계적 수준의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몽골 연수단이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공유하는 경험이 몽골의 가스안전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고 양국 협력 강화와 몽골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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