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각 평가별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7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17개 교육행정, 378개 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의 3개 영역을, 데이터기반 행정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을 평가한다.
가스기술공사는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민간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해온 실적을 인정받아 전년도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데이터기반 행정 평가에서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AI활용 및 분석해 공사 정책에 접목한 부분을 높이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홍광희 사장직무대행은 “등급 상향과 연속 우수달성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기관의 표준이 되도록 조직 문화를 고도화 할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데이터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선도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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