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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청소년 근시 유병률 96.5%…대만·미국 대비 2배 격차

국내 소아·청소년의 근시가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단순 시력검사에서 벗어나 굴절 검사 등을 통한 조기 진단을 확대하고, 야외 활동을 늘리는 국가 차원의 예방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안과계에서 나오고 있다.

한국 청소년 근시 유병률 96.5%…대만·미국 대비 2배 격차

국내 소아·청소년의 근시가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단순 시력검사에서 벗어나 굴절 검사 등을 통한 조기 진단을 확대하고, 야외 활동을 늘리는 국가 차원의 예방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안과계에서 나오고 있다. 어린 나이에 시작한 근시는 성장하면서 고도근시로 진행할 가능성이 큰 만큼 안경을 맞추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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