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오디세이’의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이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 17일 차인 지난 21일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왕과 사는 남자’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올해 개봉 영화 가운데 세 번째로 6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이 됐다.
‘오디세이’의 600만 관객 돌파에 유니버설 픽쳐스는 맷 데이먼의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맷 데이먼은 “한국 관객 여러분께서 ‘오디세이’에 보여주신 성원과 열정 그리고 애정은 저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사랑해주시고 한국에서 놀라운 흥행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맷 데이먼은 “아직 ‘오디세이’를 보지 못했다면 꼭 가능한 큰 극장에서 관람해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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