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권발급료 인하 정책 연계
초심자 맞춤 가이드북·상품·할인 총동원
‘오늘 갈까? 한국(My First Korea)’이라는 이름의 가이드북에는 여권 발급과 출입국 절차, 교통 이용법, 결제 방식, 여행 예절, 기초 한국어 표현 등 초행자가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만화 형식으로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2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적 없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내 인생 첫 한국 여행(My First Korea)’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한 데 이어 아직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잠재 수요층까지 방한 시장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공사는 “일본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를 기존 1만 6천 엔에서 9천 엔으로 인하하면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라며 “아직 해외여행 경험이 없거나 일본 국내 여행을 선호하는 초심자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본의 국민 배우이자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인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참여한다. 지난 5월 초난강 공식 유튜브(구독자 110만 명) 채널의 첫 해외 촬영지로 부산을 선택해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지와 미식, 쇼핑체험 등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벤트 홍보에는 일본의 국민 배우이자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인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참여한다. 지난 5월, 초난강 공식 유튜브(구독자 110만 명) 채널은 첫 해외 촬영지로 부산을 선택해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지와 미식, 쇼핑 체험 등을 영상으로 담았다.
공사는 처음 한국을 찾는 여행객을 위한 전용 가이드북도 선보인다. ‘오늘 갈까? 한국(My First Korea)’이라는 이름의 가이드북에는 여권 발급과 출입국 절차, 교통 이용법, 결제 방식, 여행 예절, 기초 한국어 표현 등 초행자가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만화 형식으로 담았다.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일본 현지 관광업계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한국 여행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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