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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겨레 조선일보 "배재고 학생들 사리분별 가능한 나이"… 징계엔 입장 엇갈려

배재고등학교의 혐오 응원 사태를 두고 한겨레와 조선일보가 비슷한 듯 다른 사설을 내놓았다. 이들 신문은 공통적으로 고등학생은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나이라며 혐오발언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징계 수준을 두고는 엇갈렸다.

배재고등학교의 혐오 응원 사태를 두고 한겨레와 조선일보가 비슷한 듯 다른 사설을 내놓았다. 이들 신문은 공통적으로 고등학생은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나이라며 혐오발언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징계 수준을 두고는 엇갈렸다. 홈플러스 파산 위기를 두고 동아일보는 노조에 책임을 묻는 ‘기승전 노조탓’ 프레임을 보이기도 했다. 4일 주요신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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