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광고제’서 개편…29일까지
‘당신의 상상 광고가 되다’ 콘셉트
정선 여행 AI 영상광고 공모전 [사진=정선군]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강원 정선군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홍보 공모전을 열고 새로운 참여형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군은 누구나 정선의 매력을 영상 광고로 제작해 참여할 수 있는 ‘제1회 정선 여행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4년까지 운영해 온 ‘보고싶다 정선아 30초 광고제’를 최신 IT 트렌드에 맞춰 개편한 것으로 촬영 없이도 ‘한 줄의 프롬프트’만으로도 영상 제작이 가능하도록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 콘셉트는 ‘당신의 상상, 광고가 되다’며 주제는 정선의 매력을 담아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가보고 싶은 정선 여행’이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60초 분량의 FHD 규격 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740만 원으로 대상 1명(3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 원) 등 총 10명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6월 8일 발표되며 정선군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기존 30초 광고제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에 AI 기술을 접목해 전 국민의 상상력이 담긴 정선 여행 광고를 모집하게 됐다”며 “AI 시대 창의적인 영상들이 많이 접수돼 정선 여행의 새로운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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