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둘을 찾아냈는데도 아내는 조사를 끝내지 않았다. 남편을 쩔쩔매게 한 25세 여성에게서 더 큰 위험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딸의 학폭을 멈추려던 아빠는 현직 부장판사에게 “그냥 유학 보내라”는 말을 들었다. 불륜의 증거만으론 안심할 수 없었던 아내, 학교에 신고해도 딸을 지킬 수 없었던 아빠. 이들은 왜 탐정에게 손을 내밀었을까. ‘더중앙플러스-탐정 25시(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376)’가 두 사람의 사연을 전한다.
학폭 당한 딸, 판사는 “유학 보내라”…아빠가 탐정에 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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