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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습부터 진로까지…AI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

AI 비서 ▷부산교육콜센터 상담 챗봇 ‘알리도’ 활용 ▷표준서식 등도 제공한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이 아니라 학생 지원 방식을 체계화하는 정책적 전환”이라며 “AI 기반 지원 체계와...

학습부터 진로까지…AI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

부산교육청, 지원센터 설치- 학교 업무 부담은 최소화부산시교육청이 아달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는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학교는 새 학기부터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학생을 선정·지원한다.시교육청은 지난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통합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단위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지원을 요청하는 창구로, 요청 때 센터가 직접 접수, 통합 진단과 지원을 수행한다.이밖에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학생지원 관련 부서와 내부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자체, 복지관, 병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비서 ▷부산교육콜센터 상담 챗봇 ‘알리도’ 활용 ▷표준서식 등도 제공한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이 아니라 학생 지원 방식을 체계화하는 정책적 전환”이라며 “AI 기반 지원 체계와 실무 연수를 통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고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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