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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학생·교직원이 포착한 일상, 사진작품으로 만난다

학생과 교직원이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순간들이 한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학생·교직원이 포착한 일상, 사진작품으로 만난다

'2026 예문사진작품전'이 오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예문에서 열린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학생과 교직원이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순간들이 한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부산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갤러리예문에서 '2026 예문사진작품전'을 연다.

'렌즈에 담긴 일상, 빛나는 감동이 되다'를 내건 이번 전시에는 부산지역 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촬영한 컬러 및 흑백 사진이 소개된다.

작품들은 같은 일상을 서로 다른 눈으로 바라본 학생과 교직원의 감성과 생각을 담았다.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사진을 매개로 경험을 나누고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다.

관람객은 학생과 교직원이 렌즈에 담은 장면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표현을 접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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