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원청 사용자의 교섭 참여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교섭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JDC 면세점과 생활자원회수센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동자 등 수많은 노동자의 임금과 노동 조건이 원청에 의해 결정되는데도 제주도와 공공기관,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하청업체 뒤에 숨어 교섭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제주도정이 노동 존중을 말하려면 원청으로서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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