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하만, 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JBL 밴드박스’ 2종 출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인공지능(AI) 기반 앰프 겸 휴대용 스피커 ‘JBL 밴드박스’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1입력 구성의 ‘JBL 밴드박스 솔로’와 4입력·4채널 믹서를 갖춘...

JBL 밴드박스 솔로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인공지능(AI) 기반 앰프 겸 휴대용 스피커 ‘JBL 밴드박스’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신제품은 1입력 구성의 ‘JBL 밴드박스 솔로’와 4입력·4채널 믹서를 갖춘 ‘JBL 밴드박스 트리오’로, 연습부터 잼 세션·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용도를 아우르는 게 특징이다.JBL 밴드박스 솔로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핵심 기능은 온디바이스 방식의 ‘스템 AI’다. 기기에서 음악 트랙의 보컬·기타·드럼 등을 실시간으로 분리하거나 제거해, 사용자가 원하는 반주 믹스로 바꿀 수 있다. JBL은 인터넷이나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스템 분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JBL 밴드박스 솔로는 기타·마이크 입력 1개를 제공하며, JBL One 앱에서 앰프 모델 선택과 이펙트(페이저·코러스·리버브 등) 설정, 프리셋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루퍼·튜너·메트로놈·드럼 머신 등 연습 도구를 내장했고, USB-C로 노트북과 연결해 DAW에 녹음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출력은 18W RMS, 배터리는 최대 6시간(충전 3.5시간)으로 제시됐다.JBL 밴드박스 트리오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JBL 밴드박스 트리오는 4개의 악기 입력과 4채널 믹서를 내장해 다인 연주 환경을 겨냥했다. 1×165.1mm 우퍼와 2×25mm 트위터 구성으로 135W RMS 출력을 지원하며, 보컬용 리버브·딜레이 등 마이크 이펙트도 제공한다. 교체형 배터리(JBL 배터리 400) 기반으로 최대 10시간 재생(충전 3시간)을 지원하고, 기기 자체 UI로 앱 없이도 레벨·톤·이펙트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그레이스 고 하만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JBL 밴드박스는 업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스템 AI 알고리즘을 탑재한 스피커로, AI가 스피커 안에서 직접 작동한다”며 “인터넷이나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어떤 곡에서든 보컬이나 악기 소리를 즉시 분리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 연습과 잼 세션, 솔로 연주까지 더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JBL 밴드박스 솔로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
JBL 밴드박스 솔로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
JBL 밴드박스 솔로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
JBL 밴드박스 솔로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
JBL 밴드박스 트리오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
JBL 밴드박스 트리오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