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2일 바이오포아와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하림
하림(대표 정호석)은 2일 익산 본사에서 바이오포아(대표 조선희)와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개발(실험실 시험) 및 상용화(야외임상시험) 역할 분담 등 연구 협력 △개발 및 상용화된 백신 판매 촉진과 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최근 발생 양계질병 관련 학술정보ㆍ시료 이용과 교환 △백신 관련 질병 검사 및 평가 기술 지원과 연구원, 연구 시설ㆍ장비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전염성기관지염(IB), 뉴캐슬병(ND), 전염성F낭병(IBD) 등 주요 양계질병을 대상으로 백신 공동 개발과 임상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는 ND-IB 2종 혼합백신의 야외 임상 평가 용역을 실시하며, ND-IB-AI 3종 혼합백신에 대한 평가도 함께 할 예정이다.
농장 내 질병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기술 지원과 실험실 및 현장형 분자진단 등 기술ㆍ인력 양성도 수시로 진행한다. 협약 유효기간은 서명일로부터 5년이다.
하림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고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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