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고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외모와 가족을 둘러싼 악성 댓글에 단호한 일침을 날렸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준희양 살 좀 찌워요~ 하늘에서 엄마가 속에 천불 나실것 같아요 vs 이쁘지도 않고 징그럽기만 함 남자들이 딱 싫어할 몸매. 뭐가 더 빡치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제발 나한테 살찌라고, 뭐 기아 같다느니 뭐 같다느니 악플 좀 달지 마”라며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나는 일단 체중 관리 제품 먹고 있어서 살이 찔 수가 없어. 미안하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지적에 유연하면서도 당당하게 맞받아쳤다.
배우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과거 난치병인 루푸스 투병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으나,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뷰티 팁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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