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운영 참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mall business & self-ownership Credit Bureau, 이하 ‘SCB’)' 시범 운영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SCB는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올 하반기 시범 도입된다. SCB는 재무 정보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한다.
하나은행은 "SCB 시범 운영에 적극 참여,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들을 발굴,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먹깨비’와 전략적 업무 제휴
하나은행은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주식회사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김영호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사진 왼쪽)이 김주형 먹깨비 대표(사진 가운데)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하나은행, 보도일: 2026.04.13)
하나은행은 지난 2월 공공배달앱 운영 먹깨비(대표이사 김도형‧김주형)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6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국내 최저 수준의 배달앱 수수료를 갖춘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협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하나은행은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출시와 정책 금융 연계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협약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협약 취지에 대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총 7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 예금 토큰 실증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 참여 업무협약
하나은행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 가운데),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하나은행, 보도일: 2026.04.13)
하나은행은 한국은행·BGF리테일과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에 대해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 발행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으로 BGF리테일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은행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개인 간 송금, 생체 인증을 활용한 결제 방식도 함께 도입했고, 잔액이 부족할 경우 계좌에서 자동으로 전환되는 구조까지 포함했다"면서 "이번 공동 참여를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군 장병 위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오픈
하나은행은 지난 1일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복합 휴게 공간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는 서울시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인근, 하나은행 본점과 연결된 위치에 마련됐다.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는 라운지 내 셀프 커피 바, 배낭이나 캐리어 임시 보관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나은행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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