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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금융그룹, 벤처·창업·지역상권 아우르는 '통합 금융 지원체계' 본...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및 주요 금융지주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 벤처·창업·지역상권 아우르는 '통합 금융 지원체계' 본...

-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성장 동력 발굴·육성위한 다자간 민관 협력 모색

- 함영주 회장 “긴밀한 협력 통해 기업의 시작과 성장, 도약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될 것”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및 주요 금융지주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벤처투자 활성화 ▲차세대 유니콘 육성 ▲정책·민간 연계 펀드 조성 ▲‘모두의 창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를 통해 투자·융자·보증·컨설팅을 결합한 ‘풀 패키지형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우선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00억 원을 시작으로 4년간 총 4,000억 원 규모의 ‘제2호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지난해 결성한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의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벤처모펀드 시장을 선도하고 모험자본 유입을 촉진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그룹 전 관계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혁신기업 발굴에도 나선다.

정책·민간 연계 펀드 조성도 병행된다. 하나벤처스와 하나증권은 ‘LP 성장펀드’에 총 150억 원을 출자하고, 하나은행은 ‘지역성장펀드’에 100억 원을 출자해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4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진행, 협약보증 상품 신설과 보증료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오디션 우수 기업에는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하나성장지원센터’와 연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아울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대상 보증부 대출을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금융 컨설팅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컨설팅 센터인 ‘하나더소호라운지’도 기존 4개에서 12개로 확대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함영주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보유한 투자·보증·육성 역량을 벤처·스타트업과 지역상권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시작과 성장, 도약 전 과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퀸 류정현 기자 | 사진  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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