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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금융, '하나 행복드림 버스' 본격 확대...시니어 취약계층 금융 복...

하나금융그룹이 라이프 토탈케어 서비스인 '하나 행복드림 버스'의 운영을 가속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 '하나 행복드림 버스' 본격 확대...시니어 취약계층 금융 복...

하나금융그룹이 라이프 토탈케어 서비스인 '하나 행복드림 버스'의 운영을 가속화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라이프 토탈케어 서비스인 '하나 행복드림 버스'의 운영을 가속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 시니어타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다양한 현장으로 전용 미니버스를 보내 금융 전문가가 자산관리, 상속 및 증여 상담, 금융사기 예방교육뿐 아니라 웃음치료와 건강관리 등 비금융 케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하나 행복드림 버스’는 하나은행 출신 퇴직 임직원을 재채용해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금융 인력들이 직접 현장에 출동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뿐 아니라, 은퇴자 재취업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금융 체험 기회도 제공해 디지털 소외 문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접어들며 노후설계, 요양, 웰다잉 등 생애 후반 지원 수요가 급증한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그룹 내 ‘하나 행복드림단’을 출범시켜 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관계사 역량을 결집, 시니어 금융 관련 서비스와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선제적 포용금융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금융 수요 변화에 대응하려면 금융회사가 현장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며 “하나금융의 ‘행복드림 버스’는 이런 변화와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전문가도 “금융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과 디지털 역량 교육을 통합한 접근이 고령층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이라고 조언했다.

‘하나 행복드림 버스’는 서울 삼성동 Place1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향후 서비스 지역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니어 토탈케어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령 인구의 금융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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