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하나금융,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

특히 올해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ESG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범위를 확장했다. 참여 기업 모집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 마무리됐으며, 2차 모집은 5월...

하나금융,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ESG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펀드는 현재까지 52개 기업에 90.5억원을 투자했으며, 후속 투자를 통해 640억원을 추가로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ESG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범위를 확장했다.

참여 기업 모집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 마무리됐으며, 2차 모집은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펀드의 심사 기준은 사회적 가치, 사업 타당성, 조직 역량, 기업 가치 등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과한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 총 20억원 규모의 투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투자 자금 외에도 벤처캐피탈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투자설명회 기회를 제공받으며, 실무자 멘토링, ESG 컨설팅, 하나금융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비금융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를 통해 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혁신기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또한 사회혁신기업과의 인턴십 매칭을 통해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청년 창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중장년 경력인재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