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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관광부, SPOEX서 다이빙 관광 홍보 나서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 비행 시간은 평균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필리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리핀관광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틱톡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리핀 관광부, SPOEX서 다이빙 관광 홍보 나서

필리핀 관광부(DOT)는 필리핀 관광진흥청(TPB)과 협력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AB & C홀에서 열리는 ‘2026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 전시회로, 지난해 319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4만 3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SPOEX 내 수중·수상 스포츠 분야를 특화해 운영하는 ‘한국수중스포츠전시회(KUSPO)’는 다이빙 장비, 교육, 여행, 해양 액티비티 등 수중레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다이빙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필리핀 관광부와 필리핀 관광진흥청은 KUSPO 내 부스를 마련해 필리핀의 다이빙 목적지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필리핀 주요 다이빙 포인트 소개, 다이빙 및 해양 액티비티 콘텐츠 홍보, 현지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중스포츠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B2B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KUSPO 세미나 프로그램과 연계해 필리핀 다이빙 명소와 현지 경험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산을 도모한다.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장 얼윈 F. 발라네는 “SPOEX는 스포츠 산업과 레저,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다양한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여행지로서 필리핀을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필리핀이 가진 다양한 다이빙 환경과 해양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체험 중심 여행지로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리핀은 세부, 보홀, 팔라완, 바탕가스의 아닐라오 등 주요 지역에서 뛰어난 접근성과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갖춘 사계절 다이빙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필리핀 관광부는 2025년까지 매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목적지로 선정됐다.

필리핀은 총 764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동남아시아의 섬나라다. 주요 지역으로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 보라카이, 클락, 수빅 등이 있다. 연간 열대성 기후를 보이며 해변, 열대 우림, 화산, 호수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 비행 시간은 평균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필리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리핀관광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틱톡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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