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까지 참가 접수…총 20개 팀 본선 선발
일상 불편 해소·사회적 가치 창출 기술 겨뤄
▲ 재단법인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오는 10월 7일까지 ‘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홍보 포스터. 재단법인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기술 경진의 장이 열린다.
재단법인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미래 AI·SW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회 67개 팀, 2회 134개 팀이 지원하며 규모가 지속해서 확대되는 가운데, 올해는 모집 부문을 일반부와 고등부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AI·SW 개발에 관심이 있는 만 15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이나 고등학생이라면 3~5인 단위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AI·SW 기술이다. 세부 모집 분야는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AI 및 빅데이터 △온디바이스 AI 및 모바일·웹 서비스 △사이버보안 △자유주제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7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gsia-sw.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10월 14일 서류 평가를 거쳐 일반부 10개 팀, 고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경연은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에서 개최되며, 고등부는 10월 27일, 일반부는 10월 28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도 대폭 마련됐다. 일반부 대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고등부 대상 및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각 부문 우수팀에는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상 및 참여기관장상 등이 주어진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대외협력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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