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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포럼, 4차 회의 국회서 개최

산업계에서는 네이버, 두산로보틱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딥엑스, 마음AI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올해부터 회원사로 합류한 디밀리언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로봇 자율 작업 수행...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포럼, 4차 회의 국회서 개최

사진제공: 디밀리언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 4차 회의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국가 전략 산업인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주도권 선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주요 의제로는 AI 모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휴머노이드, 신경망처리장치 등 핵심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와 민관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행사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업계에서는 네이버, 두산로보틱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딥엑스, 마음AI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올해부터 회원사로 합류한 디밀리언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로봇 자율 작업 수행 기술을 소개했다.

디밀리언은 작업자의 숙련된 기술인 암묵지를 데이터화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자율 운영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한요한 디밀리언 대표는 포럼 발언을 통해 “기술적 성능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을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로 재구성하는 것”이라며 “공정을 세분화하고 각 작업을 정교하게 정의하는 데이터 체계 마련이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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