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이 인지능력 향상 및 뇌 건강 관리 전문기업 멘큐와 가족 안심 통합 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보안과헬스케어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이다. 플랜티넷은 자사의 디지털 안심 서비스에 멘큐의 데이터 기반 인지 기능 강화·치매 예방 솔루션 '브레인닥터'를 접목해 차별화된 가족 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가족 구성원, 특히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과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플랜티넷의 유해 콘텐츠 차단, 악성 앱 탐지 등 보안 기술과 멘큐의 인지 기능 테스트, 뇌 발달 지표 분석, 맞춤형 인지 훈련 솔루션을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멘큐의 '브레인닥터'는 대한치매학회 소속 신경과 전문의들이 개발·검증한 디지털 인지 재활 프로그램으로, 대한치매학회지 및 대한통합의학회지에임상 효과가 논문으로 등재된 바 있다. 현재 전국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보건소 등 약 360여 개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플랜티넷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니어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자사 통합 케어 플랫폼에 본격 탑재하고, 향후 통신사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가족 구성원 전체의 디지털 안전과 건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해 플랜티넷 부회장은"이번 협력을 통해 시니어 뇌 인지 건강까지 확장된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가족 안심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진 멘큐 부회장은 "브레인닥터는 이미 다양한 공공기관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플랜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디지털 안전과 결합된 새로운 시니어 케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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