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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플라즈마텍, ENVEX 2026서 대기환경 솔루션 공개... "글로벌 시장 확대"

플라즈마텍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온실가스 및 유해가스를... 습식전기집진기는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에어로졸을 고유속·고습도...

플라즈마텍, ENVEX 2026서 대기환경 솔루션 공개... "글로벌 시장 확대"

제공 - 플라즈마텍

(주)플라즈마텍(대표 윤규호)은 오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개최되는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약 25년간 축적해온 자체 플라즈마 응용기술 기반의 대기환경 저감 솔루션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플라즈마텍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온실가스 및 유해가스를 저감하는 대기환경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자체 원천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습식 전기집진, 플라즈마 스크러버, De-NOx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 설비를 개발하며 산업 현장의 배출가스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습식전기집진기, 플라즈마 스크러버, De-NOx 시스템이다. 습식전기집진기는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에어로졸을 고유속·고습도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거하는 설비로, FAB 최종 배가스 처리 공정 등에 적용된다.

특히 습식전기집진기는 200~1,200 CMM급의 다양한 처리 용량을 제공해 공정 규모에 따라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며, 고유속 조건에서도 95% 이상의 미세먼지 저감 성능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20kHz 이상의 고주파 전원공급장치 기술과 CE 인증, 중국 및 대만 특허를 통해 기술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DC Thermal Arc Plasma 기술이 적용된 플라즈마 스크러버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PFCs(N₂O, SF₆, CF₄ 등)와 같은 난분해성 유해가스를 고온 플라즈마 반응으로 분해·제거한다. Thermal NOx 억제 기술을 적용해 NOx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자체 개발한 플라즈마 토치와 전원공급장치로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했다.

제공 - 플라즈마텍

이외에도 오존 산화 기반 De-NOx 시스템은 저온 환경에서도 질소산화물(NOx)을 효과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설비다. 운전 조건에 따라 케미컬 방식(Z-chem)과 촉매 방식(Z-sys)을 선택 적용할 수 있으며, 먼지와 SO₂ 등 복합 오염물질 동시 제거가 가능하다. CFD 기반 설계와 컴팩트한 구조로 공간 효율성과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고려했다.

플라즈마텍은 습식 전기집진 기술을 국내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약 20년간 단독 납품해온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태양광 기업에도 관련 설비를 공급하며 적용 산업을 확대해왔다. 플라즈마 스크러버의 경우 대만 반도체 기업 협력사에 장비를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윤규호 대표는 “이번 ENVEX 2026을 통해 당사가 보유한 핵심 플라즈마 응용기술과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자 한다”며 “중국과 대만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해외 고객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대만을 비롯해 인도, 말레이시아 등 주요 첨단 산업 시장으로의 확장 의지도 밝혔다.

윤 대표는 해외 전시회 참가와 KOTRA 협력, 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신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글로벌 대기환경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환경산업·탄소중립 기술 전문 전시회로, UFI(국제전시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다. 재참가 기업 비율 75%, 4회 이상 참가 기업 비율 45%에 달하는 등 참가기업이 인정한 신뢰도 높은 전시회로, 환경정책·탄소중립 세미나 등 부대행사와 함께 매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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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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