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주말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0만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까.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 기준 예매율 1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90,620명이 예매해 예매율 27.5%를 차지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9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766,791명이다.
올해 개봉작 중 2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뿐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622만 명을 모으며 2026년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2위 '휴민트' 누적 관객 수는 198만 명으로 200만 고지를 앞두고 OTT 넷플릭스로 향했다.
3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올해 1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은 '프로젝트 헤일메리'까지 3개뿐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입소문에 힘 입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200만 고지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앤디 위어의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앤디 위어의 작품으로는 '마션', '아르테미스' 등이 있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 등이 출연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22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4점, 메가박스 기준 9.2점, CGV 에그 지수 97%(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상영 시간은 156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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