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워 대통령, 3.31~4.2일 방한마크롱 대통령, 4.2~4.3일 첫 한국 방문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연이어 한국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프라보워 대통령이 3월 31일~4월 2일, 마크롱 대통령이 4월 2~3일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해 이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진 지 약 5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으로 꼽힌다. 양국은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방·방산 협력, 인공지능(AI) 및 조선, 원전 등 협력 강화 방안도 다룰 계획이다.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첫 유럽 정상이다.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한국 방문이다. 강 대변인은 “교역·투자, AI·퀀텀·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인니 대통령, 연쇄 국빈방한…李대통령과 정상회담
인공지능(AI) 및 조선, 원전 등 협력 강화 방안도 다룰 계획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첫 유럽 정상이다.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한국 방문이다. 강 대변인은 “교역·투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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