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메인 주식회사 (FutureMain Co., Ltd.)(대표 이선휘)는 오는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전관에서 개최되는 ‘Smart Tech Korea 2026(ST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산업 현장에 특화된 버티컬 AI 및 피지컬 AI 기반 설비 자동진단 기술을 소개하며, 국내외 제조·에너지·플랜트 산업 관계자들과 기술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퓨처메인은 37년간 축적된 설비 진단 및 엔지니어링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반 설비 자동진단 기술을 개발해온 산업 AI 전문기업이다.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설비 상태를 이해하고 판단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향까지 제시하는 산업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AI 기반 설비 자동진단 솔루션 ‘ExRBM’, 휴대형 설비 자동진단 장비 ‘ExRBM Portable+’, 그리고 생성형 AI·RAG 기반 ‘AI 스마트 매뉴얼’이다. 세 솔루션은 설비의 초기 결함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원인 기반 정보를 제공해 산업 현장의 예지보전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ExRBM’은 모터, 펌프, 터빈, 압축기 등 주요 회전 설비에서 발생하는 85가지 이상의 결함 유형을 약 98% 정확도로 식별하는 피지컬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이다. 결함 메커니즘 분석과 AI를 결합해 실시간 설비 상태 분석과 원인 기반 진단 정보를 제공하며, Explainable AI 기술 방향을 적용해 결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운영 가능한 유연한 구조를 갖췄으며, 기존 CMS·VMS 등 설비 관리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다. ‘ExRBM Portable+’는 4~24채널 멀티채널 데이터 수집과 AI 기반 주파수 자동분석 기능을 지원해 현장에서 별도 설치 없이 즉시 진단이 가능하다. CE, CB, FCC, RoHS, PSE 등 주요 해외 인증도 확보했다.
이외에도 퓨처메인은 미국과 폴란드에 ExRBM 공급 및 구축을 완료했으며, 말레이시아·중동·일본·호주 등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 중이다. 싱가포르 기반 산업 솔루션 기업 AIA와 MOU, NDA 및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호주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UAE ADNOC Onshore 관련 기술 협력 및 PoC 경험을 기반으로 중동 시장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퓨처메인은 이번 STK 2026을 통해 단순 DX를 넘어 AX를 지향하는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AI 기반 설비 자동진단 기술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제조·에너지·플랜트 등 설비 중심 산업에서 AI 활용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예지보전 기술 확산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선휘 대표는 “37년간 축적한 설비 진단 데이터와 결함 메커니즘 연구를 기반으로 AI가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자동으로 결함을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국가 인증기관으로부터 98.3% 정확도를 인증받았고, 미국과 폴란드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글로벌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제조 기업과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호주 및 동남아 시장에서도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산업 플랜트에서 설비는 기업 성장의 핵심 자산으로, 이상 발생 시 AI가 원인과 대처 방안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전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며 “PoC와 파일럿 기반 검증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초기 도입 기간을 단축하고, 중동 지역의 에너지 및 플랜트 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적용 사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 선도기술 전문 전시회로, 인공지능(AI), 로봇, AI 팩토리, 보안, 디지털 유통·물류, 디지털 헬스케어, 퀀텀, XR 등 첨단 테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약 500개 기업이 참가하고 2,000부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산업 간 융합과 기술 교류, 글로벌 협력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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