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박지원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기념사
정청래·장동혁·이준석·용혜인·한병도·송언석·윤종오 등 각당 지도부,
임이자·김교흥·어기구·박주민·이인선 등 국회 상임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이학영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원 50여 명 서면 축사
윗줄 왼쪽부터 주호영 국회부의장,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상 포럼 공동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사진=각 의원실 제공]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공동주최한 제26차 금융포럼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_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이 26일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서면 축사를 통해 금융 혁신을 향한 초당적 의지를 결집했다. 특히 실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산금융, 서민 경제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포용금융, 시장 질서의 근간인 신뢰금융의 '금융 3대 대전환' 과제를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다음은 국회의원들이 보내온 제26차 금융포럼 서면 축사 전문이다.
주호영 포럼 공동대표,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 6선)
안녕하십니까. 국회부의장 주호영입니다.
정치와 경제를 잇는 가교로서 대한민국 대표 정치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한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바쁜 국정 현안 속에서도 기조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을 비롯한 금융감독원·한국금융연구원·하나금융연구소 전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유례없는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권 경쟁, 고금리·고물가가 지속되는 복합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미국발 관세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가계와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짊어진 금융 부담은 이미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에 머물러 있는 자금이 미래 산업으로 흐르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의 역동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오늘 포럼의 주제인 「한국금융 대전환 –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매우 시의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산금융은 자금이 AI, 바이오, 방산, 조선 등 미래 혁신 산업으로 흘러들어 성장의 기반이 되도록 하는 것이며, 포용금융은 경제적 약자의 재기를 돕고 양극화의 간극을 줄여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치는 서로 충돌하는 개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두 바퀴'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금융 생태계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민간 금융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혁신 산업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 합리화와 세제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신용 회복의 통로를 넓히는 정책적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저 역시 오늘 포럼에서 제시되는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법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금융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지원 포럼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5선)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박지원입니다.
먼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기치로 대한민국 정론 직필의 길을 걸어온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십여 년간 변치 않는 열정으로 우리 사회의 해법을 모색해 온 상생과통일포럼의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포럼을 이끌고 계신 주호영 국회부의장님, 그리고 오늘 귀한 걸음 해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과 각 분야 전문가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총체적 위기'입니다 . 고금리·고물가의 복합 충격 속에 서민과 영세 중소상인들은 외환위기 때보다 더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발 관세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태풍이 몰려오고 있지만,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갈수록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랑 속에서 오늘 포럼의 주제인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생산적 금융'으로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에 묶여 있는 자금을 AI,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혁신 산업으로 과감히 돌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강조하셨던 'IT 강국'의 토대이자,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먹거리 확보의 핵심입니다.
둘째, '포용적 금융'으로 무너진 민생을 살려야 합니다 . 양극화가 심화되고 신용 불량의 벼랑 끝에 몰린 경제적 약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금융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 사회 안전망으로서 사람을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저 박지원은 믿습니다.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결코 따로 노는 것이 아닙니다. 두 수레바퀴가 함께 굴러갈 때 비로소 대한민국 경제는 다시 뛸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회복시키는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무소속, 서울 노원구갑, 5선)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우원식입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기치로 공론의 장을 만들어 온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의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거대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 고금리·고물가의 지속 속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최근에는 중동 정세의 긴장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국제 유가와 환율이 크게 출렁이며 에너지와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정부는 성장과 회복, 민생 안정을 동시에 이루기 위한 경제정책의 과감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와 경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금융의 근본적 방향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입니다. 자금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영역에 머무르는 구조를 넘어 혁신 산업과 실물경제로 흐르도록 금융의 길을 다시 세워야 할 때입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대한 답을 찾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생산금융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금융입니다. 포용금융은 경제적 약자의 재기를 돕고 사회의 격차를 줄이는 금융입니다. 두 금융은 서로 다른 길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가 함께 가야 할 핵심적인 두 개의 축입니다.
저는 요즘 "민주주의는 국민의 삶이 나아지고 있는지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제도와 절차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국민의 삶이 안정되고 먹고사는 문제가 나아질 때 비로소 더 단단한 민주주의가 됩니다. 그런 점에서 금융은 단순히 자금을 중개하는 시스템을 넘어 사람과 산업의 가능성을 키우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만드는 사회의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불평등의 간극을 좁히고 양극화의 틈을 메우는 금융, 성장과 포용을 함께 만드는 더 따뜻한 금융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국회 역시 혁신 산업에 대한 투자 환경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과 재기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포럼의 기조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한국금융연구원, 하나금융연구소 등 각 분야 전문가들께서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뜻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해 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상생과통일포럼 주호영 부의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해 금융포럼이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학영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 4선)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능구 대표님과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이신 주호영 부의장님, 박지원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과 고견을 들려주실 전문가 여러분께도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AI 혁명, 불안정한 국제 정세, 함께 요동치는 자본시장 속에서 '한국금융 대전환'은 우리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입니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1.8%로 전망한 상황에서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시장구조를 만들 금융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자금 흐름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분야에 집중되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흐름을 전환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혁신산업과 첨단·벤처기업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동시에 금융 혜택이 사회 전반에 고르게 작동해야 합니다. 제조업 소상공인, 저소득층, 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기 위해 금리 부담 완화와 채무조정 등 실질적 지원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금융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같이 이루어질 때 금융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금융정책 당국과 감독기관, 연구기관, 산업 현장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입니다. 오늘 모인 지혜가 생산성과 포용성, 신뢰를 아우르는 금융 대전환이 차질없이 실행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저 또한 국회부의장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민생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포럼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서울 마포구을, 4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 상생과통일포럼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관세전쟁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며 기업의 시름은 깊어지고,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국민의 불안 역시 늘고 있습니다. 이제 금융은 단순히 자금을 중개하는 역할을 넘어, 우리 경제의 엔진이 되어 기업과 국민이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금융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수적입니다. 국민의 자산이 AI, 바이오, 방산, 조선 등 미래 전략 산업의 마중물이 되는 '생산적 금융'으로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동시에 경제적 약자의 재기를 돕는 '포용적 금융'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공고히 해야 합니다. 생산과 포용이라는 두 수레바퀴가 함께 힘차게 굴러갈 때, 대한민국 경제도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금융 생태계는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하기에 법적·제도적 기반이 여전히 부족합니다. 혁신 산업에 대한 민간 금융의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세제 지원과 정책 입법을 추진해야 합니다. 또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신용회복 경로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입법적 뒷받침이 시급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금융의 내일을 위한 혜안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상생과 포용의 금융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충남 보령시서천군, 재선)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 대표 장동혁입니다.
'2026 폴리뉴스·상생과 통일포럼의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금융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상생과 통일 포럼의 주호영·박지원 공동대표님,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한국 금융 대전환을 연다–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우리 경제가 당면한 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는 매우 시의적절한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장기화되는 고금리와 저성장, 치열한 기술 패권 경쟁, 거대한 산업 구조 재편이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기 속에서 금융은 단순한 자금 중개 기능을 넘어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시중에 머물러 있는 자금을 혁신 산업과 미래 성장 분야로 이끌어내는 생산적 금융의 확대는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입니다. 동시에 금융이 국민과 기업의 재도전과 성장을 돕고 사회적 격차를 완화하는 포용적 역할을 강화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금융이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민생 경제의 안전판이 될 때, 대한민국 경제는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유일한 책임 야당으로서, 정부의 금융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는 동시에 우리 금융이 미래 산업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국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유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금융포럼이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경기 화성시을, 초선)
안녕하십니까. 개혁신당 당 대표, 경기 화성시을 국회의원 이준석입니다.
먼저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토론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라는 주제는 지금 우리 경제가 마주한 핵심 과제를 정확히 짚고 있습니다. 저성장 국면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금융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혁신과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나아가야 하며, 동시에 금융 소외 계층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의 역할 역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금융은 부동산 등 특정 자산에 편중된 흐름 속에서 실물경제와의 연계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는 혁신기업과 신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경제적 약자와 중소기업이 금융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금융의 방향성과 철학을 재정립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오늘 포럼이 정책 당국과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모여 우리 금융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도출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국회에서 금융이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국민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공정한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의 논의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비례대표, 재선)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대표 용혜인입니다.
제26차 금융포럼,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 생산금융과 포용금융>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 상생과통일포럼 주호영‧박지원 공동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복합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인간의 삶뿐만 아니라 지구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AI 혁명이 산업의 지형을 근본부터 바꾸고, 글로벌 공급망은 지정학적 갈등 속에 끊임없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는 서민의 삶과 중소기업 운영을 옥죄고,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전쟁은 에너지와 식량 위기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랑 속에서 대한민국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설계해야 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답의 첫 번째 열쇠가 생산금융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금융은 부동산을 비롯한 비생산적 자산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왔습니다. 막대한 자금이 실물경제와 혁신을 키우는 데 쓰이지 못하고, 자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데 소모되어 온 것입니다. 이제는 그 자금의 흐름을 AI, 첨단 제조업,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를 향한 혁신 산업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합니다. 금융이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생산적 엔진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 열쇠는 포용금융입니다. 금융은 본래 위험을 분산하고 기회를 나누는 사회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금융 시스템은 신용과 자산이 있는 집단에 더 많은 부를 안겨주는 '선별과 배제'의 메커니즘이 강하게 작동해 양극화를 심화시켜 왔습니다. 포용금융은 이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 경제적 약자가 제도권 금융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지역 공동체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지역의 부를 수도권으로 빨아올리는 통로가 아니라 지역 경제 내부의 선순환을 지원하는 저수지 역할도 해야 합니다.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서로를 배척하지 않고,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 경제의 역동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생산적 금융이 미래를 향한 투자라면, 포용금융은 그 미래에 모두가 함께 올라탈 수 있도록 하는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미래혁신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금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나누는 깊은 논의가 대한민국 금융의 대전환을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포럼의 기조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과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실 모든 패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전북 익산시을, 3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의원입니다.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상생과통일포럼 박지원·주호영 공동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발제와 토론을 맡아주신 각계 전문가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중심에는 언제나 자금의 효율적인 조달과 배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금융은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그러나 우리 금융은 오랫동안 산업과 긴밀하게 연결되지 못한 채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에 집중해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제는 금융이 미래 성장동력과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포럼의 주제인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산적 금융은 자금이 혁신 산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경제 성장의 씨앗이 되게 합니다. 포용적 금융은 취약계층과 금융소외계층의 재기를 돕고 심화되는 양극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현재 금융 생태계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합니다. 오늘 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과 토론을 해주실 정은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깊이 있는 논의가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시, 3선)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입니다.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 주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든 내외귀빈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금융 산업은 국가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산업입니다. 최근 금리와 자본시장 환경의 변화, 디지털 금융의 확산 등으로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안정성과 혁신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의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실물경제와 국민 생활의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설계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금융 환경 변화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금융권, 정치권, 언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입니다.
이번 금융포럼이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우리 금융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민의힘은 금융 시장의 안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혁신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오늘 논의가 우리 금융 산업의 발전과 국가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울산 북구, 재선)
안녕하십니까. 진보당 원내대표 윤종오 의원입니다.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산금융과 포용금융 주제로 뜻깊은 포럼을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발제자, 토론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금융은 단순한 산업이 아닙니다. 자본의 흐름을 통해 산업의 방향과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공공적 영역입니다. 어디에 돈이 흐르느냐에 따라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이 살아나기도, 반대로 소외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간 우리 사회에서 금융이 이런 역할을 충분히 해왔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계대출의 60%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에 집중되어 있고, 기업대출에서도 건설·부동산 비중이 30%를 넘어서는 등 금융은 부동산과 자산시장으로 쏠려있습니다. 반면 제조업 대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실물경제 지원기능은 약화되었습니다.
또 성장률은 0%대에 머무르는데, 4대 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간 합산 순이익이 16조 원을 돌파하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은행이 사회적 기능을 망각하고 수익에 몰두한 결과 다수 국민은 고금리에 휘청대고,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부문은 허약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의미 있는 방향입니다. 정책금융 확대, 자본시장 활성화, 금융회사 자산구조 개선 등은 금융을 산업과 혁신으로 돌리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또 청년, 자영업자, 플랫폼 종사자 등 가장 정책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면서도 대출 문턱에 막혀 신용 공급에서 밀려나는 모순이 있습니다. 정부가 대출 문턱을 낮추고 이자 부담을 줄이며, 새출발기금과 포용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것또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이러한 포용금융은 곧 사회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진보당은 이런 정부 기조를 보다 전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 지역과 현장으로 금융을 재배치해야 합니다. 수도권 중심 금융 구조를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공공은행 설립과 같은 구조적 대안이 필요합니다. 또, 금융은 신용과 담보 중심의 금융이 아니라 사람과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금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금융이 더 이상 불평등을 확대하는 수단이 아니라 산업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며,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포럼이 생산적이면서도 포용적인 금융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진보당도 함께하겠습니다.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경북 상주시문경시, 3선)
반갑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상주·문경 국회의원 임이자입니다.
대한민국 금융의 대전환을 논의하는 제26차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금융포럼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저성장의 늪을 벗어나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절실한 과제입니다.
금융은 우리 경제의 '혈맥'입니다.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생산금융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의 삶을 지탱하는 포용금융이 든든한 사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두 가치가 조화롭게 맞물릴 때 비로소 대한민국 경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이억원 금융위원장님과 여러 전문가분께서 주시는 소중한 제언들은 우리 금융 정책의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저 역시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서,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고견들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여, 금융이 진정한 경제 성장의 엔진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법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3선)
안녕하십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입니다.
<제26차 금융포럼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 금융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상생과통일포럼 상임운영위원장님과 양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오늘 기조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과 토론을 이끌어주실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님을 비롯해 패널로 참여해 주신 금융감독원·한국금융연구원·하나금융연구소 전문가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경제는 현재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미국발 관세 전쟁까지 겹치며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 바탕에는 외환위기 이후 고착된 구조적 문제가 있습니다. 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재편되고, 혁신 산업으로 흘러야 할 자금은 부동산에 묶인 채 생산적 부문과 연결되지 못해왔습니다. 기업과 가계, 자영업자의 부담이 한계에 다다른 지금이 바로 이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을 축으로 금융 대전환을 천명한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입니다. 자금의 흐름을 미래 혁신 산업으로 돌리고, 경제적 약자의 재기를 도와 양극화를 해소하는 이 두 방향이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두 방향이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우리 경제는 역동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오늘 논의될 금융 대전환의 과제들이 민생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 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포럼을 통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을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 3선)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 어기구입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대한민국 굴지의 정치전문매체로서 이름을 새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의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대전환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AI 혁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고금리·고물가의 복합 충격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구조적 체질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에 집중되어 온 자금의 흐름을 미래 혁신 산업으로 돌리지 않고서는, 우리 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정면으로 응답하는 오늘 포럼의 주제가 바로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입니다. '생산적 금융'은 자금이 실물경제와 미래산업으로 흘러들어 성장의 씨앗이 되게 하는 것이고, '포용적 금융'은 경제적 약자의 재기를 돕고 심화되는 양극화의 틈새를 메우는 사회 안전망입니다. 두 가치는 결코 상충하지 않으며, 오히려 서로를 완성시키는 한국금융의 새로운 이정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현재 금융 생태계의 실상을 냉정히 진단하고,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법·제도적 인프라를 갖춰야 합니다. 민간 금융이 자율성을 갖고 혁신 산업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세제 지원, 규제 합리화를 통해 정부가 구조적으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접근성 확대와 신용회복 경로 마련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오늘 포럼의 기조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을 비롯하여, 금융감독원·한국금융연구원·하나금융연구소의 패널로 참여하시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께서는 대한민국 금융의 청사진을 그려주실 것입니다.
대한민국 금융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상생과통일포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구갑, 3선)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박주민입니다.
「제26차 상생과통일포럼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금융과 산업 정책의 주요 현안을 짚어 오며 의미 있는 공론의 장을 이어오신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산업 구조와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 있습니다.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제 질서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우리 경제 역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대전환의 시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금융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제시한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라는 화두는 우리 금융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또한 지금과 같은 대전환의 시기에는 금융이 산업 혁신과 성장의 흐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혁신 산업과 미래 성장 분야로 자금이 원활히 흐르도록 하는 금융의 기능이 강화되고, 금융 시스템이 경제 전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작동할 때 우리 경제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포럼이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 금융의 역할을 점검하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현실적인 해법과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조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한국금융연구원, 하나금융연구소 등 각 분야 전문가 여러분께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의미 있는 제안을 제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국회 역시 이러한 논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금융 정책과 제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상생과통일포럼 금융포럼이 앞으로도 우리 금융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을, 재선)
안녕하십니까. 재정경제기획위원이자 성평등가족위원장 이인선입니다.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상생과 통일포럼 공동대표이신 주호영 국회부의장님, 박지원 국회의원님, 그리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 금융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 경제는 저성장 고착화, 산업구조 재편,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민생경제의 어려움, 사회 양극화의 심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의 시기에 금융은 단순한 자금 중개 기능을 넘어,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핵심 기반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생산금융의 강화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자금이 비생산적인 영역에 머무르기보다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첨단제조업과 같은 전략 산업으로 원활히 흘러가야 합니다. 또한 혁신기업과 벤처기업, 중소기업이 성장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금융이 보다 적극적이고 정교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생산금융은 산업을 살리고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포용금융 역시 반드시 함께 가야 할 중요한 가치입니다. 청년,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고령층 등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분들에게도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금융은 일부를 위한 제도가 아니라, 누구나 다시 도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반이어야 합니다. 성장의 성과가 널리 확산되고 공동체의 안정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금융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도 함께 확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포럼이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대한 통찰을 모으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윗줄 왼쪽부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이인선 성평등가족위원장 [사진=각 의원실 제공]
강민국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국민의힘, 경남 진주시을, 재선)
존경하는 대한민국 금융·경제 분야 전문가 여러분!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강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강민국입니다.
폴리뉴스와 상생과 통일 포럼에서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을 주제로 제26차 금융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경제와 정치 소식을 국민들께 신속하고 알차게 전하고 계시는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폴리뉴스 관계자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박지원 국회의원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융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경제, 지역 경제의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최근 금융환경이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제 변화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 대전환과 같은 금융의 역할을 둘러싼 구조적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금융 대전환이란 거시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제도 정착과 구조 변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와 전략산업 생태계로 자금이 실제 흘러가야 합니다.
또한 생산적 금융이 수도권 대기업 중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전략산업과 중소기업,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로 연결될 때 비로소 정책의 의미가 완성될 것입니다.
지난해 제가 발의한 '산업은행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100조 원 규모 첨단전략산업기금 조성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항공과 방산 등 진주를 비롯한 경남의 전략산업에 정책금융이 뒷받침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와 중소기업에도 실질적인 기회가 됐습니다.
첨단전략산업과 기술기업에 자금이 더 많이 흘러가고 서민의 실제 금리 부담이 줄어들며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는 예외 없이 책임을 묻는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준비하는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관련 정책이 현장 변화로 연결돼 우리 금융의 새로운 전환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금융의 혁신과 안정, 그리고 포용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금융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 하는 모든 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경기 안양시만안구, 재선)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강득구입니다.
먼저,'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주신 김능구 대표님,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주신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박지원 의원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오늘'한국 금융 대전환을 연다: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라는 시의적절한 의제로 기조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 그리고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어 주실 정운영 이사장님과 각 분야 전문가 여러분이 계시어 이번 포럼이 한층 더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금융은 중대한'변곡점'에 놓여 있습니다. 과거의 금융이 자산의 양적 성장에 집중했다면, 앞으로의 금융은 우리 경제의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 혁신의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정체되어 있던 자금의 물길을 미래 혁신 산업으로 돌리는'생산적 금융'은 우리 경제의 근본적 체질을 바꿔낼 것입니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의 재기를 돕고 양극화의 문턱을 낮추는'포용적 금융'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오늘 포럼에서 논의되는 소중한 고견들이 대한민국 금융의 내일을 여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국회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금융이 국민의 삶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시을, 6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시흥(을) 국회의원 조정식입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사회가 나아갈 올바른 길을 제시해 온 정치전문매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의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상생과통일포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일정 중에도 기조발제를 맡아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을 비롯해,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주실 각계 전문가 여러분께도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전례없는 전환의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고금리·고물가 기조의 장기화와 더불어 대외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우리 경제와 금융 시스템이 마주한 도전은 매우 엄중합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대한민국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더욱 명확해야 합니다.
첫째는 '생산적 금융'입니다. 부동산 등 비생산적 분야에 머물러 있는 자금이 AI, 바이오, 방산, 조선 등 국가의 미래를 결정지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흘러 들어가 경제의 혈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둘째는 '포용적 금융'입니다. 금융이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경제적 약자의 재기를 돕고 사회적 양극화를 완화하는 따뜻한 안전망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포럼이 대한민국 금융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 조화를 이루는 실천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기 계신 전문가 여러분의 혜안이 대한민국 금융이 위기를 넘어 재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부산 사하구을, 6선)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부산 사하을 국회의원 조경태입니다.
먼저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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