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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시, AI 스타트업 육성 가속...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기반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포항시는 최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 특히 김진택 포스텍 교수는 'SW 스타트업: 인간·기술 융합적 상상력과 가치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포항시, AI 스타트업 육성 가속...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SW 성장기업 프로그램 본격 추진

ㅊ착수보고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경북)=데일리한국 임병섭 기자] 경북 포항시가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지역 청년 인재의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포항시는 최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 선정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설명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해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최소기능제품(MVP)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팀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를 공유했다.

특히 김진택 포스텍 교수는 ‘SW 스타트업: 인간·기술 융합적 상상력과 가치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술 중심 창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모두를 위한 AI 인프라’를 제안한 A+end 팀을 비롯해 총 10개 창업팀이 AI 기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시는 앞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중심의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스타트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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