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엄지네포장마차 김미자·최근영·최우창 대표는 지난 28일 포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이금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미자·최근영 대표는 2019년 2월 강릉 최초 부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이후 영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자녀까지 가입한 아너소사이어티 가족으로 기부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미자 대표는 “큰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하면서 결심한 기부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금선 포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다시 한번 통 큰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김미자, 최근영, 최우창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효용성 높은 복지사업을 운영해 지역 취약계층에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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