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프랑스와 디자인 협력...250마력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 탑재
르노코리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새로운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만났다. 이 차는 1956년 지상 최고속 기록을 세운 모델 '에투알 필랑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전면부는 3차원 입체 구조 일루미네이티드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상단은 차체 색상을 입히고 하단은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냈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측면은 부드럽게 흐르는 루프 라인과 길게 이어진 윈도우가 독특한 인상을 전한다. 2820mm로 넉넉한 휠베이스에 최대 20인치 대형 투톤 알로이 휠을 장착해 단단한 인상이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후면 디자인은 와이퍼를 없앤 리어 윈도우와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로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했다 . 차폭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LED 리어 램프와 정교한 범퍼 디테일이 기술적인 세련미를 더했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를 콘셉트로 동승석까지 시원하게 뻗은 세 개의 12.3인치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이 자리 잡았다. 5G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행 중에도 OTT 시청이나 게임 같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탑승자를 포근하게 감싸는 구조로 설계돼 안락함을 선사한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1.1m² 크기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탁월한 개방감을 주며, 이중 은 코팅으로 외부 소음과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또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를 탑재해 자연스러운 대화로 경로를 추천받거나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 ChatGPT 기술을 접목한 '팁스' 앱은 차량 사용법에 대한 궁금증을 대화 형식으로 즉각 해결해 준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르노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합산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1.64kWh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만 달릴 수 있어 효율성이 뛰어나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차량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시 테크노 4331만9000원, 아이코닉 4696만 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르노 필랑트. /신동민 기자
최상위 에스프리 알핀은 4971만9000원이며, 1955대 한정판인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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